2008년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 리믹스 음악으로 더욱 새롭고 강력한 바람을 몰고오다... 연륜과 실력을 무기로 또 다른 변신을 꿈꾸다... , <니가 참 좋아>로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2005년 발매한 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여성그룹으로 자리잡은 쥬얼리가 2008년 2월 20일 5집 앨범으로 돌아왔다. 쥬얼리는 5집 앨범 타이틀곡 으로 앨범 발매 3주 만에 국내 가요차트 정상을 휩쓸며, 여성 그룹 최고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2008년 5월 쥬얼리는 또 한번 가요계 정상을 향한 변신을 꿈꾼다. 쥬얼리 5집 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 은 In-Grid의 곡을 2008년 리메이크한 곡으로 원곡과는 달라진 보이스를 만날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이었다면 새롭게 출시되는 음악은 새로운 버전으로 변화를 시도한 새로운 스타일의 “One More Time”이다. 쥬얼리 후속곡의 작곡가이자 뮤지션인 신사동 호랭이가 편곡을 맡아 한층 더 신나고 흥겨운 분위기의 곡으로 리믹스되었다. 이와 더불어 쥬얼리의 후속곡 <모두 다 쉿!>이 이번 앨범에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상큼발랄한 이미지의 수록곡을 바탕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의 쥬얼리의 섹시하면서도 깜찍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리믹스된 <모두 다 쉿!>은 마치 치어걸을 연상시키는 음악적 느낌을 최대로 끌어올려 쥬얼리만의 섹시함, 귀여움, 발랄함을 만나볼 수 있다. 쥬얼리의 5집 리믹스 앨범 속에는 쥬얼리가 생각하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에서 단 하나의 자신만의 색을 찾아내려는 새로운 시도가 담겨져 있다. 그러면서도 신나게 듣기 좋은 음악, 가장 쥬얼리스러운 음악의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 또 한번 가요계에 쥬얼리 의 중독성 강한 바람을 불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