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gy Nouveau
가수 양파, 김도훈 작곡가와 손잡고 스페셜 앨범 발매 타이틀곡 `아파 아이야[김도훈 작곡, 휘성 작사]`로 컴백 메인테마인 피아노와 현악기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마이너 팝발라드곡으로 떠나간 연인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하는 여인의 감정을 표현한 곡 가수 휘성 작사가로, 비스트 윤두준 피처링으로 양파 지원 사격 가수 양파가 김도훈 작곡가와 손잡고 스페셜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스페셜앨범은 마이너 팝발라드곡인 `아파 아이야`, 봄과 어울리는 세련된 미디움 템포의 곡 `너라면 좋겠어`,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남성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과 함께한 `본 아뻬띠`, 스윙, 재즈, 락등 한 곡에 여러장르가 느껴지는 매력적인 곡`그 때 그사람`, 정통 발라드곡 `친구야`로 총 5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5곡의 노래 중 양파는 김도훈이 작곡하고, 휘성이 작사가로 참여한 `아파 아이야`를 타이틀곡으로 선정 활동예정이다. `아파 아이야`는 메인테마인 피아노와 현악기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마이너 팝발라드곡으로 떠나간 연인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하는 여인의 감정을 담은 노래로 양파의 애절함과 호소력 있는 보컬이 더해져 슬픔이 극대화로 느껴지는 곡이다. 양파의 스페셜앨범은 올 3월 초 예정이었으나, 팬들에게 더욱더 멋진 사운드와 곡으로 인사 드리기 위해, 김도훈 작곡가와 양파가 많은 의견 조율과 다양한 시도를 해 예정보다 늦어 지게 되었다. 이미 티아라의 `왜 이러니`와 지나의 `Black&White`의 작사가로 인정받은 양파는 이번 스페셜 앨범에서 2곡의 작곡[그 때 그사람, 본 아뻬띠], 3곡의 작사 [너라면 좋겠어, 그 때 그사람, 본 아뻬띠]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 승승장구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