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 And.. (Repackage)
어제도 가수 쥬얼리였고 오늘도 쥬얼리이고 내일도 쥬얼리일 것이다. 2009년 12월 17일, 리패키지 앨범 발매! I don't say goodbye bye, please don't say goodbye bye. 2001년 데뷔와 2007년 두 번째 멤버 김은정, 하주연의 합류와 더불어 발표한 으로 일약 국내 정상 여성그룹으로 자리매김한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가 12월 17일 6집 리패키지 앨범 <2001-2009 End And...>를 발표하고 새롭게 돌아왔다. 쥬얼리 6집 리패키지 앨범은 지난 8월 27일 발매했던 6집 정규앨범 의 전곡은 물론 쥬얼리표 명품발라드 를 특별수록했다. 새롭게 특별수록된 는 사랑에 대한 섬세한 감정표현과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이라는 남녀 간의 이야기를 설레임, 그리움, 아픔, 따스함으로 표현해낸 노랫말과 대중적이고도 감각적인 멜로디가 겨울의 따뜻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또한 박정아, 서인영의 개성적인 보이스가 가진 매력의 극치를 보여주며 김은정의 보이스와 하주연만이 표현할 수 있는 한층 세련되고, 완벽한 감정표현으로 댄스곡의 느낌과는 또 다른 쥬얼리표 발라드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세련된 아름다움으로 파격 변신해 화제를 모은 6집 자켓에 이어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서는 블랙&화이트 드레스를 활용, 세련되고 우아한 도시적인 여성으로 변신한 쥬얼리의 모습을 담았으며, 한층 더 고급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는 멤버별 사진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앨범명 <2001-2009 End And...>★ 는 쥬얼리의 새로운 변신을 의미한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 앨범마다 180도의 변신을 거듭해온 쥬얼리만의 아름다움과 앞으로 또 다시 새롭게 달라질 쥬얼리의 모습을 의미한다. 쥬얼리 멤버로 박정아와 서인영의 마지막 앨범으로, 이후 박정아와 서인영은 솔로 가수로의 새로운 도전과 새롭게 변신할 쥬얼리의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이중적인 뜻을 담고 있으며, 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이 만들어낸 2009년 현재의 여성가수 쥬얼리에 대한 기억을 담은 제목이다. ★앨범 타이틀곡 ★ 타이틀곡 는 SG 워너비, V.O.S, 여성시대, 김종국, 이승기, 이효리 등과 작업한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조영수와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SG 워너비의 '내 사람' 등을 작사한 유능한 실력가 안영민이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사랑에 대한 섬세한 감정표현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설레임, 그리움, 아픔, 따스함으로 표현해낸 노랫말과 대중적이고도 감각적인 멜로디로 겨울의 분위기가 가득 풍기는 곡으로 쥬얼리의 박정아, 서인영이 가진 보이스 매력의 극치를 보여준다. 또한 김은정의 담백한 보이스와 하주연만이 표현할 수 있는 한층 세련되고 완벽한 감정표현으로 댄스가수 쥬얼리의 느낌과는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